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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짠 일정이야?" 손흥민, 샌디에이고전도 쉬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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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 누가 짠 일정이야?" 손흥민, 샌디에이고전도 쉬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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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다시 한 번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LAFC는 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 드래곤 스타디움에서 2026 MLS 11라운드 샌디에이고 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병행하면서 주말과 주중 계속 경기를 치르고 있다. 4월에만 8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챔피언스컵에서 크루즈 아술, 톨루카를 상대하면서 멕시코를 오가는 강행군이었다.

    손흥민은 챔피언스컵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12일 포틀랜드 팀버스, 4월26일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전에 결장했다.

    샌디에이고전도 비슷한 상황이다.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샌디에이고 감독이 인터뷰를 듣고 있다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로테이션을 돌릴 것이다.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톨루카전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10주 동안 토요일-수요일-토요일(현지시간 기준) 일정으로 계속 경기를 했다. 토요일 오후 1시나 3시에 경기하기도 했다. 회의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한 천재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면서 "우리를 챔피언스컵 결승에 보내고 싶지 않은 것 같다. MLS는 MLS 팀을 도와야 한다"고 빡빡한 일정에 대해 비판했다.

    MLS 홈페이지도 LAFC의 샌디에이고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면서 손흥민을 제외했다. MLS는 "한국의 슈퍼스타는 지난 주말 미네소타 원정에서도 휴식을 취했다. 톨루카전을 위해 다시 한 번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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