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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가야 깨어나다'…김해 가야문화축제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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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가야 깨어나다'…김해 가야문화축제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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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일까지 나흘간

    김해시 제공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해반천 일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다.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강화해 역사적 가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가야문화축제는 김수로왕의 창국 정신과 가야 문화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1962년 가락문화제와 2005~2006년 가야세계문화축전을 통합해 2007년부터 현재의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드론라이팅쇼 '하늘빛 연희',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숭선전 춘향대제, 국제자매도시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해반천 야간 산책 프로그램과 미디어월, 빛 테마거리 등 야간 볼거리도 확대됐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야문화 체험마을, 키즈파크, 보물찾기, 메이커 체험존 등이 운영되며, 수릉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도 마련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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