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성비위·불법홍보 논란 민주당 광주시의원 후보 자격 유지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성비위·불법홍보 논란 민주당 광주시의원 후보 자격 유지

    • 0
    • 폰트사이즈

    민주당, 자격 유지 결론…중앙당 재심 불허로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성비위 의혹과 불법 홍보물 유포 논란이 제기된 광주시 광역의원 경선 선출자들에 대해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논란에도 경선 결과는 그대로 유지된다.

    2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북구 한 선거구에서 성비위 의혹이 제기된 A 후보에 대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후보 자격 유지' 결정을 내렸다.

    A 후보는 1차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된 뒤 과거 의혹이 불거지며 공관위 조사를 받아왔다. 시당은 2차 경선과 순위투표를 보류한 채 사실관계를 확인했지만, 공관위는 자격을 박탈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단됐던 절차를 재개한다. 추가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과 기존 선출인을 대상으로 한 순위투표를 다시 진행할 방침이다.

    광산구 한 선거구에서 제기된 불법 홍보물 유포 의혹도 경선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경선에서 탈락한 B 후보는 경쟁 후보 C가 특정 정치인의 지지를 받는다는 허위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며 재심을 신청했다. 시당 선관위는 이를 인용했지만,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재심을 최종 불허했다. 이에 따라 C 후보의 경선 당선 자격은 유지됐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광역의원 중대선거구 2차 경선과 순위투표를 지난 2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진행하고 있다. 결과는 이날 오후 7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