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2개월 연속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 대구 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4로 전월(105.5)보다 5.1p 하락했다.
전국 평균 99.2보다는 높지만 2개월 연속 떨어졌다.
구성 지부별로는 현재경기판단CSI(68)와 향후경기전망CSI(76)가 전월 대비 각각 15p와 9p 하락했다.
생활형편전망CSI(92)도 5p, 현재생활형편CSI(92)는 3p 내렸다.
반면 현재가계부채CSI(99)는 전월 대비 2p 상승했고 가계부채전망CSI(97)도 1p 올랐다.
소비지출전망CSI(108)는 전월과 같았다.
경제 상황과 관련한 취업기회전망CSI(76)는 전월 대비 11p 하락한 반면 금리수준전망CSI(116)는 7p 상승했다.
물가 상황 관련 물가수준전망CSI(150)와 주택가격전망CSI(102)는 5p씩 상승했고 임금수준전망CSI(121)는 1p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