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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미 전북도의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경 편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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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미 전북도의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경 편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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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중동 전쟁 여파, 민생 대책 제안

    오은미 전북도의원이 지난 22일 제46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제공오은미 전북도의원이 지난 22일 제46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제공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통한 민생 안정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오은미 의원(진보당·순창)은 지난 22일 제46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북의 민생 현장은 비명조차 지르기 힘든 경제적 재난 상황에 직면했다"며 "고유가의 파도는 고물가로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도민들의 생존권을 흔들고 있다"고 짚었다.

    오 도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최근 26조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경을 편성했다"면서도 "중앙정부의 발 빠른 민생 대응과는 무관하게 전북 정치권은 온통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 파동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도의 뒷북 행정은 도민들의 복장을 터지게 하고 있다"면서 "중앙정부의 민생지원금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시급한 민생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지혜를 모으고 전북도와 14개 시·군의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오 도의원은 "중앙과 별도로 전북도 및 시·군이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을 실현해야 한다"며 "전북도는 모든 도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10만원을 추경을 통해 지급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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