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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향한 질주' 뮌헨, 포칼 결승 진출…김민재, 후반 39분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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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블 향한 질주' 뮌헨, 포칼 결승 진출…김민재, 후반 39분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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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연합뉴스해리 케인.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3관왕)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준결승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을 2-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슈투트가르트-프라이부르크전 승자, 결승은 5월24일 펼쳐진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미 30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 승리로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강에 진출한 상황. 포칼 결승 진출로 트레블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포칼 20회 우승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2019-2020시즌이 마지막 우승이다.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맹활약했던 김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호흡을 맞춘 이토 히로키도 마찬가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골이 터졌다. 자말 무시알라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케인의 이번 시즌 포칼 7번째 골. 2018-2019시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의 7골 이후 최다 골이다. 2000년대 포칼 최다 골 기록은 2013-2014시즌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8골이다.

    김민재는 1-0으로 앞선 후반 39분 무시알라 대신 투입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추가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후반 추가시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패스를 받은 김민재는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렀다. 공은 레온 고레츠카를 거쳐 루이스 디아스의 골로 이어졌다.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지만, VAR 후 골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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