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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공무원의 선거개입 노골적…엄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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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민주당 경북도당 "공무원의 선거개입 노골적…엄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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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북도당 로고. 자료사진민주당 경북도당 로고.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가 엄중함에도 지방선거가 가까워 질수록 경북지역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은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1월 안동시 간부 공무원 2명이 통장이나 장애인단체 대표를 통해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불법 수집해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로 고발됐고, 지난 3월에는 문경관광공사 간부 2명이 하급 직원에게 당원 가입을 종용해 고발됐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민주당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마을야유회 버스에서 명함을 돌리며 인사하던 중 영천시 간부 공무원에게 '시장님이 오셔서 인사해야 하니 내려가 달라'며 선거운동 중단을 요구받았다"며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공무원들의 불법 선거개입과 관권선거가 반복된다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근본부터 무너질 수밖에 없다"면서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들의 엄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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