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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대박 앞두고 음주라니…' 女 배구 안혜진, 오는 27일 KOVO 상벌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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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대박 앞두고 음주라니…' 女 배구 안혜진, 오는 27일 KOVO 상벌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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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에서 FA로 풀린 세터 안혜진. 한국배구연맹 GS칼텍스에서 FA로 풀린 세터 안혜진. 한국배구연맹 
    음주 운전으로 입건된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출신 세터 안혜진(28)의 징계 수위가 7일 뒤 결정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KOVO 사무실에서 안혜진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안혜진이 상벌위에 직접 출석해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안혜진은 지난 16일 음주 운전이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안혜진은 국가대표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후폭풍은 거셌다.

    특히 안혜진은 지난 시즌 GS칼텍스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우승 프리미엄 속에 FA 대박이 기대됐지만 음주 운전 적발로 중징계가 예상돼 계약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KOVO 상벌 규정 제10조 1항에 따르면, KOVO는 음주 운전 시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제재금은 500만 원 이상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여론의 역풍까지 각 구단들이 안혜진 영입을 꺼리는 모양새다. 국가대표 세터 김다인이 현대건설에 잔류하고, 미들 블로커 정호영이 정관장을 떠나 흥국생명으로 이적하는 등 FA 계약이 속속 이어지고 있지만 안혜진에게 영입을 제안한 구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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