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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7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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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7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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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남 우리들요양병원 원장 주 1회 진료
    산부인과 전문의로 전북대 의대 교수 지내

    무주군보건의료원의 산부인과 진료. 무주군 제공무주군보건의료원의 산부인과 진료. 무주군 제공
    전북 무주군이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중단됐던 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를 7년 만에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 14일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주 1회 조성남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이 무주군보건의료원을 찾아 지역 여성들의 임신·출산 관리와 여성 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산부인과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진료 사항은 △산전 기초 검사 △초음파 정기검진 등의 임산부 관리 △부인과 일반질환 진료 및 상담 △암 검진(자궁경부암·난소암) 등이다.

    조성남 원장(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박사)은 전북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와 일본 후쿠오카 규슈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우리들사랑요양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

    홍찬표 무주군보건의료원장은 "산부인과 진료 재개는 단순한 진료과목 복원이 아니라 지역 필수 의료 기반을 다시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전문의 확보와 진료체계 개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통합진료, 치과, 응급실(24시간 운영) 등 6개 과에 총 7명의 의사가 진료를 보고 있다.

    또한 간호사와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의료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위조영촬영기,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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