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제공경남 진주 CU물류센터 출차 과정에서 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조합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20일 화물기사를 긴급체포했다.
경남경찰청은 화물기사 40대 A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진주 CU물류센터 출차 과정에서 "CU BGF 원청사는 직접 교섭하라"고 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조합원 4명 중 3명을 다치게 하고 1명을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경찰은 화물연대가 진주 사고 현장에 모든 조합원을 집결시키겠다고 밝힌 만큼 1천 명의 인력 등을 통해 대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