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염소·오리고기 대체보양식으로 인기…농관원,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 0
  • 0
  • 폰트사이즈

정책일반

    염소·오리고기 대체보양식으로 인기…농관원,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

    • 0
    • 폰트사이즈

    4월 20일~5월 20일 특별사법경찰 280여명 투입…국산 둔갑 행위 집중 점검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경남도 제공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경남도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보양식과 건강식 소비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0일~5월 20일 염소고기와 오리고기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최근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외국산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등의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염소고기 및 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전문음식점,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등이며,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판매하거나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소의 원산지표시 적정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농관원은 단속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280여 명을 투입해 소비자 및 생산자단체 명예감시원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나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는 보양식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은 품목"이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판매·유통업체도 정직하게 원산지 표시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