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왼쪽 끝) 김포시장이 고촌 신곡축구장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국민의힘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최근 건립된 고촌지역 축구장을 소개하면서 "김포의 최대 자산인 한강 수변을 시민께 어떻게 더 잘 돌려드릴지 늘 고민"이라고 17일 밝혔다.
그간 김 시장은 한강변 군사 철책 제거사업으로 수변구역을 생활 속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을 역점 추진해 왔다.
그는 "곧 탁 트인 한강을 마주하며 시원한 바람 속에서 골문을 향해 달리는 멋진 순간을 만나게 된다"며 고촌 신곡축구장의 수려한 조망을 소개했다.
총 23억원을 투입,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 규제를 풀고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시설이자 수변 명소를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김 시장은 "이제 거의 다 만들었다. 진출입로 조성만 마치면 개장한다"며 "오는 6월 약속드린 날에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하는 멋진 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은 안전 요소까지 꼼꼼히 살펴 시민의 여가가 더욱 편안하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