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박정권 "수성구에서도 김부겸 효과 기대…그러나 아직 인물보단 정당"[영상]

  • 0
  • 0
  • 폰트사이즈

대구

    박정권 "수성구에서도 김부겸 효과 기대…그러나 아직 인물보단 정당"[영상]

    • 0
    • 폰트사이즈
    30번째 게스트, 박정권 더불어민주당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김부겸 효과 기대하지만 국민의힘 선호도가 높아서 긴장"
    "국민의힘 의원들, 중앙과 지방 가교 역할 안 했다"
    "IBK기업은행 본점, 정주요건 좋은 수성구 적합"

    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민선 최초로 '민주당 소속 대구 기초단체장'이 탄생할지 주목된다.

    이 가운데 수성구가 상대적으로 대구 내에서 민주당 세가 강한 지역인 데다가 김부겸 후보의 오랜 지역구였던 만큼, '김부겸 효과'의 가장 큰 수혜를 볼 후보로는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거론된다.

    박 후보는 15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얼마만큼일지 모르겠지만 당연히 (김부겸 효과가) 기대될 거고, 또 그렇게 해야 대구시정이 힘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마지막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고, 아직까지는 인물보다는 정당을 선호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긴장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국회의장 정책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대구의 목소리가 중앙에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열정과 의지가 별로 없었던 게 아니냐고 꼬집기도 했다.

    박 후보는 "지방과 중앙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대구에는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왜 대구의 목소리를 안 들을까? 다 국민의힘 의원들이시지만 그 노력을 수십 년간 안 해 오셨기 때문에 지금의 대구의 모습이 이런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당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와 IBK기업은행 본점 이전 공약을 벌이는 가운데, 박 후보는 수성구가 IBK기업은행 본점 이전의 최적지인 이유로 '정주여건'을 들었다.

    박 후보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혁신도시로 했다. 그런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대구에 정착을 못하고 금요일 저녁 되면 휑하다"라면서 "정주여건이 가장 좋은 곳, 교통 교육 문화 주거까지 모두 돼 있는 곳이 범어동"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경북 대표 시사 프로그램,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구CBS FM 103.1과 CBS레인보우 앱,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