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우도봉 ATV 업체 불법운행 의혹 등 모두 반박…"사실과 달라"

  • 0
  • 0
  • 폰트사이즈

제주

    우도봉 ATV 업체 불법운행 의혹 등 모두 반박…"사실과 달라"

    • 0
    • 폰트사이즈

    CBS노컷뉴스 보도에 반박…"불법운행·훼손 절대 없어…허가 받은 구역만 운행"
    과거 수사 전력에 대해선 "가족이 했던 일…저는 엄연히 다른 사업자"

    우도봉. 이창준 기자우도봉. 이창준 기자
    CBS노컷뉴스가 보도한 절대보전지역 제주시 우도면 우도봉 일대 사륜오토바이(ATV) 불법운행 및 자연훼손 의혹, 과거 수사 전력 등에 대해 업체 측이 사실과 다르다며 모두 반박했다.

    업체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지난 14일 오전 우도에서 취재진과 만나 "ATV 불법운행과 자연훼손에 대한 보도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반박했다.

    A씨는 "우리는 전용 허가를 받은 구역에서만 운행하고 있다. 이외 구역에서 운행한 적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주장했다.

    또 "간혹 손님들이 지정된 코스를 이탈할 때도 있다"며 "하지만 바로 지도와 계도를 해 훼손이 발생하지 않게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과거 수사 전력에 대해서는 "가족 관계인 B씨가 운영하던 업체와 관련된 사안이다. 저희는 별도의 사업자로 해당 일과는 조금도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CBS노컷뉴스는 절대보전지역인 우도봉 일대에서 ATV 불법운행 및 자연 훼손·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또 ATV 업체가 과거 같은 행위로 불구속 기소된 점을 다뤘다.

    이와 관련해 B씨는 "과거 처벌을 받은 적 있어 조심하려고 한다"며 "사유지도 있는데 맘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게 해 억울하다. 차라리 부지를 매입해달라"고 해명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