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모두 1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 명을 대상으로 행복바우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연간 17만 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의료(병원·약국)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대상자들이 카드를 받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