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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총력전…관계 기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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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총력전…관계 기관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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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부산역 회의실서 2026년 첫 거버넌스 전체회의 개최
    국토부·해수부·부울경 참여…'사업추진협의체' 신설해 현안 정면돌파
    공항 건설부터 배후지 개발까지 5개 분과별 핵심 안건 논의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다진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15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다.

    부지 조성·물류 로드맵·토지이용계획 논의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 활동, 부지 조성공사 추진 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과 토지이용계획 관련 용역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체결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출범했다. 지난해 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  박중석 기자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 박중석 기자
    전체회의와 공항 건설·운영 준비, 교통망 구축·연계, 항공수요 제고·창출, 물류 활성화, 배후지역 개발·연계 등 5개 분과회의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14회 등 모두 17회 회의를 열었다.

    시는 부지 조성과 접근 철도, 도로 등 3대 핵심 사업이 모두 정상 궤도에 진입한 만큼, 협의체를 통해 현안을 신속히 해결해 개항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 박재홍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덕도신공항이 차질 없이 조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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