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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학교서 총기 난사…16명 부상, 범인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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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학교서 총기 난사…16명 부상, 범인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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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의 한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해 학생 등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튀르키예 남부 샨르우르파 시베레크 지역의 한 고등학교 건물에 괴한이 들이닥쳐 복도와 교실에서 산탄총을 발사했다.

    아나돌루 통신은 이 총격으로 학생 10명, 교사 4명, 경찰관 1명, 매점 운영자 1명 등 총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다만 총격범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튀르키예 내무부는 해당 학교를 졸업한 19세가 총격범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나흘간 학교 수업을 중단하고, 학교 구성원을 상대로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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