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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 '청라 금융' 시대 열린다"…민주당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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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인천 '청라 금융' 시대 열린다"…민주당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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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국회의원 모습. 박 의원 측 제공박찬대 국회의원 모습. 박 의원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국회의원이 하나금융그룹 청라 이전 사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인천을 금융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14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와 헤드쿼터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공정률은 90%를 넘었으며, 6월 준공 후 9월 본사 이전이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14년간 이어진 인천시의 대기업 유치 노력의 결실"로 평가했다. 2012년 송영길 전 인천시장 시절 사업이 시작됐고, 2022년 박남춘 전 시장 재임 당시 본사 착공이 이뤄졌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간 민주당 소속 시장들의 역할을 부각한 것이다.
     
    박 의원은 "여야를 떠나 대기업 유치는 인천의 숙원이었다"며 "민주정부가 이어온 정책 연속성과 행정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9월 본사 이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청라 금융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강조했다. 그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약 2만 명이 인천으로 유입되면서 세수 확대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찬대 의원은 "좋은 기업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인천을 'G3 코리아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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