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제공인천세종병원이 개원 9주년을 맞아 바자회를 통해 3800만원을 모금하며 심장병 환우 지원에 나섰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달 27일 병원 내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고 성금 약 3800만원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장병 환우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환자, 지역주민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했으며, 20여 개 기업과 단체가 물품 후원에 나섰다. 의류,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돼 이른바 '나눔 수익'을 올렸다.
모금액 전액은 심장병 환우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나눔에 동참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