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중학교 내진 보강 완료. 대전교육청 제공대전시교육청이 올해 77억 원을 들여 학교 18곳에서 내진 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 8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 등 14교에 내진 보강공사를 하고, 초등학교 2곳과 기관 2곳 등 4교에서는 내진성능 평가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내진 보강 사업은 유치원과 초중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가운데 현재까지 583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완료율 81%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19%에 해당하는 134개 동은 2029년까지 차례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내진성능 평가와 내진 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진행하고, 공사 단계에서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