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경남도청 제공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상남도는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었다. 박완수 지사와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1천 명 선발에 11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원봉사자들은 "경남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성실한 자세로 임해 역대 최고의 화합 축제를 만들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둥"이라며 "경남의 자원봉사자 열정은 이미 전국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큰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도내 경기장 곳곳에 배치된다. 이들은 경기 운영 지원을 비롯해 관람객 안내, 교통·주차 질서 유지, 의료 지원 보조 등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