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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배수관 작업하다 토사에 매몰…40대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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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양어장 배수관 작업하다 토사에 매몰…40대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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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적 이주노동자…경찰,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업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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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어장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매몰 사고로 숨졌다.
     
    6일 전북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쯤 전북 익산시 신용동의 한 양어장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의 노동자 A(40대)씨가 매몰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이날 A씨는 양어장 배수관 연결 작업을 위해 미리 파놓은 공간 안에서 작업을 하다 비에 쓸린 토사에 매몰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함께 있었던 업주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라며 "사망 사고이기에 중대재해수사팀에 이첩해 수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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