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 내부. 전북소방본부 제공4일 오전 2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60대)씨가 전신에 부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대피했다.
이외에도 아파트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약 1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6대와 46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25분만에 불을 껐다.
병원에 이송된 A씨는 호흡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