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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명함 받게 될 '준계약학과'…경남 맞춤형 인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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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명함 받게 될 '준계약학과'…경남 맞춤형 인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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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중·한화오션엔지니어링 특화과정 12명 정규직 채용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경남도청 제공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이 대기업 채용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도는 기업과 대학이 손을 잡고 맞춤형 인재를 기르는 '준계약학과' 방식의 채용 연계 사업을 통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에 힘을 쏟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곳을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곳에 채용장려금·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 10월 협약을 맺은 효성중공업-국립창원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거제대학교가 특화 과정을 운영해 배출한 40명 중 12명이 정규직 명함을 쥐었다.기업은 검증된 인재를 뽑고, 청년은 확실한 취업 문을 보장받는 '윈윈(Win-Win)' 구조가 증명된 셈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에는 채용장려금(1년간 월 60만 원)과 환경개선금(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해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

    도는 올해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 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 "청년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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