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프랑스 최고 SF문학상 최종 후보

  • 0
  • 0
  • 폰트사이즈

책/학술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프랑스 최고 SF문학상 최종 후보

    • 0
    • 폰트사이즈

    그랑프리 드 리마지네르…5월 18일 수상자 발표

    황금가지 제공황금가지 제공

    이영도 작가의 장편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가 프랑스 대표 장르문학상인 '그랑프리 드 리마지네르(Grand Prix de l'Imaginaire)' 외국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출판사 황금가지는 31일 "해당 작품이 최종 후보 6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언론인과 작가, 평론가 등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SF·판타지 문학상으로 평가된다.

    2003년 출간된 '눈물을 마시는 새'는 도깨비, 씨름, 윷놀이 등 한국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현재까지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판타지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17개 언어, 3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이 진행 중이며, 프랑스어판 1권은 출간 4개월 만에 2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5월 18일 프랑스 문학 행사 '라 코메디 뒤 리브르'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