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서울교육청, 영구기록물 관리기관 '서울교육기록원' 설립 추진

  • 0
  • 0
  • 폰트사이즈

교육

    서울교육청, 영구기록물 관리기관 '서울교육기록원' 설립 추진

    • 0
    • 폰트사이즈
    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학생과 시민들이 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인 '(가칭)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 타당성 조사 및 공간을 확보한 뒤 2033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서울교육청은 단순한 보존 시설의 개념을 탈피해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기록관(Archive)과 박물관(Museum)이 결합된 '아키비움(Archivum)' 형태의 공간을 구축해 시민들이 서울교육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매년 증가하는 중요 기록물의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 관리되고 있는 기록물을 통합 운영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폐교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박물(行政博物)과 기록물에 대한 전문적인 보존·복원 업무도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