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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산-스테디윈스, 인공지능 기반 시민참여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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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우시산-스테디윈스, 인공지능 기반 시민참여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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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오른쪽)와 스테디윈스 오규림 대표가 인공지능 기반 시민참여 사회공헌(CSR)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시산 제공사회적기업 우시산 변의현 대표(오른쪽)와 스테디윈스 오규림 대표가 인공지능 기반 시민참여 사회공헌(CSR)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시산 제공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스테디윈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시민참여 사회공헌(CSR)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시산의 업사이클링 교육 콘텐츠와 스테디윈스의 AI 기반 임팩트 오퍼레이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시민 참여가 실제 실천과 데이터 기반 성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공동 캠페인 추진, 융합형 프로그램 개발, AI·임팩트 교육, 공공기관 연계 ESG 프로그램 운영, 기술과 데이터 활용 등이 담겼다.
     
    두 기업은 앞으로 플로깅, 관광 연계 체험, 로컬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할 계획이다.
     
    우시산은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부터 교육, 비치코밍, 플로깅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온 사회적기업으로, 시민참여형 콘텐츠와 지역 네트워크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우시산의 플로깅·비치코밍·환경 교육 등 현장 프로그램에 볼런트립의 GPS·사진 인증 기반 앱 인프라를 결합하면 시민 참여 기록이 실시간으로 수집되고, 봉사시간 연계와 리워드 제공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스테디윈스의 '볼런트립'은 지역 기반 임팩트 액션을 기획·실행·측정하는 운영 플랫폼이다.
     
    축적된 활동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임팩트 데이터와 ESG 성과 데이터 형태로 자동 정리할 수 있어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업 운영에 활용도가 높다.
     
    변의현 우시산 대표는 "우시산이 쌓아온 교육과 실천 경험에 스테디윈스의 AI·데이터 역량을 더해 시민이 쉽게 참여하고 기관이 다시 찾고 싶어지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규림 스테디윈스 대표는 "볼런트립은 그 참여가 쌓이고, 증명되고, 다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우시산과 함께라면 현장의 실천이 실제 임팩트 데이터로 전환되는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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