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 행정인력 15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한기대 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SUTHC) 행정인력 15명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추진 중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 설립' 사업의 일환이다.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2023년 관리자 6명, 2025년 마스터 트레이너 10명을 실시한 연수에 이어 3번째로 실시되는 과정이다.
연수 과정은 SUTHC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 행정의 이해, 교육 기관의 운영, 한국의 교육기관 운영사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행정인력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연수생들은 한국기술교육대 견학을 시작으로 한국폴리텍대 울산캠퍼스, 포스코 Park 1538 등 주요 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또 경복궁, 수원화성 등 문화탐방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와 산학협력단의 다년간 축적된 연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되어 연수생들의 국내 체류 및 교육 환경 전반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연수 사업관리자인 정종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명예교수는 "이번 연수는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SUTHC)의 행정인력에게 기관 설립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 전수는 물론 우수사례 교육으로 모로코 미래 인재 역량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