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황영조·이봉주의 출발선, 이번엔 누가?…'코오롱 구간 마라톤' 개막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황영조·이봉주의 출발선, 이번엔 누가?…'코오롱 구간 마라톤' 개막

    • 0
    • 폰트사이즈

    서울체중, 배문고 등 90여개 팀 출전

    지난해 열린 제41회 코오롱구간마라톤 대회 고등부 출발 모습. (주)코오롱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제공지난해 열린 제41회 코오롱구간마라톤 대회 고등부 출발 모습. (주)코오롱 브랜드커뮤니케이션실 제공
    마라톤 꿈나무들의 산실로 꼽히는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가 28일 경북 경주 시내 마라톤 공인 코스(42.195km)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985년 이래 황영조, 이봉주, 임춘애, 지영준 등 국내 육상의 대표 스타들을 배출해 '마라톤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20개 팀, 중등부 31개 팀, '런크루' 부문 40개 팀 등 총 90여 개 팀이 출전한다. 고등부와 런크루 부문 경기는 42.195km 풀 코스에서 진행된다. 팀당 6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달려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중등부는 팀당 4명의 주자가 15km의 구간을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남고부에서는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한 배문고가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여고부는 서울체고, 김천한일고 등이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등부 경기에서도 서울체육중학교, 광주체중 등 전국 31개 팀이 경쟁을 펼친다.
     
    남자 2시간 5분, 여자 2시간 25분을 돌파할 경우 최대 5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한국 남자 마라톤 최고기록(2시간 7분 20초)을 경신할 경우 2천만원 상당의 포상이 주어진다. 경기 실황은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KBS1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