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이 충북의 11개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단양만 김광직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가 충북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를 통해 단양군수 후보로 김광직 도당 부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나머지 모든 시군에서는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청주 유행열·충주 김경욱 공천 신청자를 제외하고 면접 심사를 받은 전원이 컷오프 없이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
우선 청주시장은 김근태·김학관·박완희·서민석·이장섭·허창원 예비후보의 6인 경선을, 충주시장은 곽명환·노승일·맹정섭·우건도·이태성 예비후보의 5인 경선을 각각 결정했다.
진천군수는 김명식·박양규·임영은·임보열 예비후보가 4자 대결을 벌이게 됐다.
또 보은군수(박연수·이태영·하유정)와 괴산군수(나용찬·이준경·이차영), 증평군수(김문종·연종석·이재영 )는 3인 경선을 치르게 됐고, 제천시장(이상천·전원표)과 옥천군수(김재종·황규철), 영동군수(이수동·정일택), 음성군수(이상정·조병옥)는 2인 경선으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선거인단 3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해 진행하고 3인 이상 경선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벌여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