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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족' 중심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세대별 복지 발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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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가족' 중심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세대별 복지 발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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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겸 울산시장은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족분야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울산시 제공김두겸 울산시장은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족분야 맞춤형 정책을 발표했다.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족'을 핵심으로 한 정책 보고회를 열고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여가·충전(누리다), 양육·돌봄(돌보다), 일상·공감(살피다) 등 3대 분야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됐다.
     
    먼저 가족 모두가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하고, 구군별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을 건립한다.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과 '매일 만나는 한낮의 음악회'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과 도심 속 야외도서관 '소풍' 등 가족 단위 복합문화 공간도 확충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도 강화한다.
     
    '우리 아이 안심 의료망'을 구축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4세와 고3 수험생까지 확대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확대 및 '심야 공공약국'을 5곳으로 늘린다.
     
    350병상 규모의 울산의료원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비를 지원하며, 시립아이돌봄센터 확충 및 '5자녀 이상 가정 방문 가사서비스'를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시민의 일상 불편을 살피는 체감 행정도 펼친다. 차량 무상 점검 '차차차' 사업과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하며, '도시청결기동대'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을 가동한다.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계한 '울산시민연금' 제도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가족 행복이라는 가치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하고 시민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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