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착용 교육. 해경교육원 제공해양경찰교육원(여수)이 24일 원내 해양안전체험관에서 전남지역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외부과정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선박 종사자의 선박 비상상황 대비 직무능력 향상과 승객 초동 응급처지 요령 등 안전교육을 통한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남에 거주하는 유·도선 종사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유·도선 운항규칙 등 최신 개정법령의 이해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업무 이해 △해양사고예방 교육 △그 밖에 안전운항에 관한 필요한 사항 등이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