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충북도·카이스트, 'K-바이오 스퀘어' 창업 생태계 조성 착수

  • 0
  • 0
  • 폰트사이즈

청주

    충북도·카이스트, 'K-바이오 스퀘어' 창업 생태계 조성 착수

    • 0
    • 폰트사이즈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도정 최대 현안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주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한 선제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충북도는 24일 오송선하마루에서 KAIST(카이스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바이오 창업과 기술사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창업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카이스트 주도로 'K-바이오 스퀘어' 조성과 연계해 창업·연구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이스트 연구진과 창업가, 오송 바이오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 중심의 창업과 사업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최명재 교수가 '충북도-카이스트 창업원 협력의 미래'라는 기조 연설을 통해 협력 비전을 제시했고 김대수 교수가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구상'을 발표했다.

    또 카이스트 출신 창업 기업들이 기술사업화 경험과 창업 과정, 성장 전략 등을 소개하고 오송 대표 바이오기업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카이스트의 창업 역량과 오송 바이오산업 기반이 결합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창업과 연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2030년까지 2조 3481억 원을 들여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타운과 서울대병원R&D 임상병원 등이 들어서는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