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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 수성구 학원가 야간 교통질서 확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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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자치경찰위, 수성구 학원가 야간 교통질서 확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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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수성구 학원가의 야간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성구 범어동·만촌동 일대에는 200여 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어 하원 시간대인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픽업 차량의 불법주정차와 2열 주차 등 문제가 반복돼왔다.
     
    때문에 주정차 차량 사이를 통과하는 보행 패턴이 고착화돼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와 수성구청, 대구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기관 관계자들은 주정차 문제를 바로잡고 학원가 교통질서를 바꾸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관계 기관들은 현행 제도와 여건 속에서 실현 가능한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원가 교통 실태와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수성구 학원가는 그동안 밤이면 차로가 주차장처럼 변하고 학생들이 차량 사이를 오가는 비정상적인 통학 풍경이 되풀이돼왔다"며 "힘을 모아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학원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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