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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국, 안전공업 대표이사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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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노동당국, 안전공업 대표이사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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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뒤 돌아가는 모습. 정세영 기자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뒤 돌아가는 모습. 정세영 기자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노동당국이 회사 대표이사를 입건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4일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손 대표 외 추가 입건자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노동당국은 전날 오전부터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손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0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또 손 대표를 본사로 불러 약 5시간 동안 대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국과수에서 회의를 가진 뒤, 오후 2시 30분쯤 현장 감식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안전보건공단과 노동당국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자체 감식에 착수했으며, 합동감식 일정은 추가 협의를 거쳐 진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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