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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 3중 대립 끝낼 적임자 자신"…경선 진출은 20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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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포항 3중 대립 끝낼 적임자 자신"…경선 진출은 20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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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예비후보 제공박용선 예비후보 제공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는 박용선 예비후보가 지역 내 갈등 해소와 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용선 후보는 2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위기의 본질은 포항의 성장 동력을 갉아먹고 있는 '3중 대립 구도'이다"면서 "대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경북도와 포항시 갈등 △포스코와 포항시 관계 균열 △국회의원과 시장의 대립 등을 3중 대립구도로 꼽았다. 을 끝
     
    그는 "3선 도의원, 포스코 현장 근로자 출신, 지역 양 국회의원 소통을 하고 있다"면서 "세 축이 모두 엇박자를 내는 소모적인 낡은 갈등 끝내고 분열을 하나로 모을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이다"고 자신했다.
     
    이와함께 박용선 후보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인 것은 맞지만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고, 일각에서 제기된 카페·술집 경영 의혹에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일 경선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20여 년간 당을 지켜온 활동과 지역 기반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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