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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교회, 지역주민 초청 이단 예방 활동…"가정을 이단으로부터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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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도안교회, 지역주민 초청 이단 예방 활동…"가정을 이단으로부터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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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도안교회(양형주 목사)가 지난 15일 지역주민들과 교인들을 초청해 제1회 이단예방주간 '브이위크'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도안교회 제공대전 도안교회(양형주 목사)가 지난 15일 지역주민들과 교인들을 초청해 제1회 이단예방주간 '브이위크'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도안교회 제공
    대전 도안교회가 지난 15일 지역 주민과 교인들을 교회로 초청해  제1회 이단예방주간 'V-WEEK(이하 브이위크)'행사를 가졌다.

    도안교회 브이위크는 기존 일방적 세미나 방식의 이단 예방 활동이 아닌 교회 카페와 로비 공간을 이용한 전시회 형태로 진행 됐다.

    교회 로비에는 가출과 이혼, 학업 포기 등  가장 해체를 조장 해 온 신천지를 비롯해 통일교, 하나님의교회, 구원파, JMS 등 각종 이단사이비 단체들의 포교 방식과 갈수록 교묘해지는 '위장 포교'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대전도안교회 담임이자 이단상담소 바이블백신센터 원장인 양형주 목사는 "이번 '브이위크' 초청 행사는 개인 스스로가 영적 백신을 접종하고 교회 공동체가 건강한 영적 면역 체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교회를 찾은 주민들과 성도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것은 이단 예방을 위한 자가 진단 프로그램 '이단 MBTI' 였다.

    브이위크 참가자들은 이단 MBTI를 통해 이단의 위장 포교에 얼마나 취약한지, 성경적 분별력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 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이단들의 포교 방식을 실제 사례와 전시물을 통해 접하니 분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교회에서 배부한 바이블 백신을 통해우리 가정을 이단으로 부터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대전 도안교회는 앞으로도 해마다 지역 주민들과 교인들을 초청해 이단 예방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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