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프로농구 단독 선두 LG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KBL은 20일 LG가 외국인 선수로 카이린 갤러웨이를 등록했다고 알렸다. 갤러웨이는 마이클 에릭을 대체한다.
갤러웨이는 2020년부터 뉴질랜드, 호주에서 선수 경력을 이어왔다. 2025-2026시즌에는 NBL(호주프로농구) 케언스 타이팬스에서 33경기 평균 7.6득점, 4.6리바운드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골밑 플레이에 능한 에릭과 달리 외곽슛 능력도 보유해 LG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러웨이는 오는 26일 한국가스공사전을 통해 한국 무대 첫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LG를 떠난 에릭은 올 시즌 48경기 평균 11분 23초를 뛰었다. 5.7득점, 4.1리바운드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