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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돌아온 서건창, 개막전 못 나선다…'손가락 부상' 4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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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돌아온 서건창, 개막전 못 나선다…'손가락 부상' 4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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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제공구단 제공
    '베테랑'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손가락 부상을 당해 프로야구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키움 구단은 20일 "서건창이 두 차례 교차 검진 결과 오른쪽 중지 손톱 마디 골절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회복까지는 4주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건창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8회 수비 도중 타구에 손가락을 맞았다.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1일부터 재활 훈련을 시작한다.

    올 시즌부터 서건창은 전성기를 보냈던 팀인 키움에서 뛴다. 2014시즌 키움의 전신인 넥센 유니폼을 입고 128경기 201안타를 때려 KBO리그 역대 최초 한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도 받았다. 이후 서건창은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 경력을 지속했고, 올 시즌 키움으로 돌아왔다.

    서건창은 올 시즌 시범경기 7경기에 출전했다. 10타수 1홈런 4안타 3타점 타율 0.40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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