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 148대를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인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가입 당시 설정한 일평균 주행거리를 줄이면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다.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차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