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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고공행진에 환율 1500원 코앞…코스피 5400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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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유가 고공행진에 환율 1500원 코앞…코스피 5400대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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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13일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3일 전거래일보다 1%대 떨어진 5480대로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490원을 넘겨 1500원대에 임박한 상태에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전거래일보다 1.72% 하락한 5487.24를 기록한 채 장을 마쳤다.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할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고공 행진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외국인이 1조 4654억 원, 기관이 1조 331억 원을 매도하고, 개인이 2조 4562억 원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은 0.40% 오른 1152.96에 마감했다.

    1500선 위협하는 환율…1493원대에 마감

    환율도 다시 1490원대로 올라 1500원 선에 근접하고 있다. 이틀 연속 내렸던 환율은 전날 유가가 반등하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9.4원 오른 1490.6원으로 출발해 1490원 안팎에서 등락하다 마감 직전 상승 폭을 키웠다.

    지난 9일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95.5원으로 마감한 뒤에 또다시 1500대를 위협한 것이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 유가 급등세에 불이 붙으면서 환율도 다시 오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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