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6월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경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75명이 신청했다. 창원시장 선거에 9명이 공천 신청해 가장 많았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경남 18개 시군 단체장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7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이 중 창원시장과 김해시장은 중앙당에서 공모를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홍남표 전 시장이 낙마로 공석인 창원시장 선거에 9명이 공천 신청해 18개 시군 중 가장 많았다. 강기윤 전 국회의원, 강명상 365병원장, 김석기 전 창원시 제1부시장,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가나다 순)이다.
진주시와 함안군이 6명이다. 진주시장 선거에는 강갑중 전 경남도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황동간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공천 신청했다.
함안군수 선거에는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이보명 함안농협 이사장, 이성용 전 경남도의원, 조영제 경남도의원, 조인제 경남도의원, 차석호 전 진주시 부시장이 공천 신청했다.
사천시와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거창군, 합천군이 각 5명이다. 사천시장 선거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유해남 전 창원KBS 국장, 임철규 경남도의원, 정대웅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이 공천 신청했다.
의령군수 선거에는 강원덕 의령군체육회장, 김창환 법무법인 창 대표변호사, 김충규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남택욱 전 경남도의원, 손호현 전 경남도의원이 공천 신청했다. 창녕군수 선거에는 곽철현 주식회사 케이엔케이 대표이사, 박상제 전 경남도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성이경 전 창녕군의회 의장, 우기수 경남도의원이 공천 신청했다.
하동군수 선거에는 김선규 전 하동군의원, 김현수 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송원우 주식회사 태원 대표이사, 하만진 지리산힐링마켓 대표, 하승철 하동군수가 공천 신청했다. 거창군수 선거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김일수 경남도의원, 박현섭 광복회 유족회원, 이홍기 전 거창군수, 최기봉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이 공천 신청했다. 합천군수 선거에는 김성태 전 진우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윤철 합천군수,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공천 신청했다.
양산시와 고성군, 산청군이 각 4명, 남해군과 함양군이 각 3명이다. 양산시장 선거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윤종운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 이용식 전 경남도의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이 공천 신청했다. 고성군수 선거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상림 전 고성군의회 부의장, 하학열 전 고성군수가 공천 신청했다. 산청군수 선거에는 박우식 전 경남도 함안부군수, 유명현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이성도 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승화 산청군수가 공천신청했다.
남해군수 선거에는 고원오 전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장, 류성식 새남해농협 조합장, 문준홍 남해미래정책연구소장이 공천 신청했다. 함양군수 선거에는 김한곤 전 대통령실 교육문화수석 행정관, 이영철 전 신성범 국회의원 보좌관, 진병영 함양군수가 공천 신청했다.
거제시와 통영시는 각 2명이다. 거제시장 선거에는 권민호 전 거제시장, 김선민 거제시의원이 공천 신청했다. 통영시장 선거에는 강근식 전 경남도의원, 천영기 통영시장이 공천 신청했다. 김해시장 선거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밀양시장 선거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공천 신청했다.
현직인 조근제 함안군수와 오태완 의령군수는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창원과 김해 등 인구 5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는 중앙당에서 공천을 하고 나머지 공천은 경남도당이 맡는다.
국민의힘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후보자 심사 기간을 거쳐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