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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랍스터 키우기'…트럼프의 충성심 테스트[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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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랍스터 키우기'…트럼프의 충성심 테스트[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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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가 배달하는 '퇴근길 뉴스'

    트럼프의 '충성심 테스트', 145달러짜리 미국산 구두
    2억도 벌 수 있다는데…중국 강타한 '랍스터 키우기'

    신데렐라 만들기…트럼프의 충성심 테스트

    플로샤임 홈페이지 캡처플로샤임 홈페이지 캡처
    "내가 보낸 신발 신어봤나?" 트럼프 대통령이 각료와 참모들에게 특정 브랜드의 구두를 선물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호의를 넘어 백악관 내 새로운 '충성심의 상징'이 되고 있다는 언론 분석이 나왔는데요.

    △핵심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선물은 미국 구두 브랜드 '플로샤임(Florsheim)' 제품입니다. 주요 모델 가격은 약 120~140달러(한화 약 20만원) 선입니다.
    ·부통령, 국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에게 사비로 구두를 선물하고 있으며, 참모들은 대통령의 눈미를 의식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를 착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눈대중으로 사이즈를 추측해 주문한 뒤, 본인의 서명이나 감사 메모를 동봉해 전달한다고 하는데요. 비용은 대통령 사비에서 나옵니다.
    ·그가 각료 회의에서 "신발 받으셨나?"라고 묻곤 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으로 9일 보도했습니다.

    △포인트
    ·충성심의 척도: 대통령이 직접 '하사'한 구두를 신었는지 여부가 측근 그룹 내의 소속감과 충성도를 증명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대통령의 선물이기 때문에 그 신발을 신어야 하는 상황이죠.  JD 밴스 부통령 등이 뒤꿈치가 남는 큰 신발을 신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아메리카 퍼스트' 브랜드 전략: 130년 역사의 미국 서민 브랜드인 플로샤임을 선택한 배경에는 실용성과 애국심을 동시에 강조하는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맥락과 깊이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고가의 브리오니 수트를 즐겨 입는 자산가지만, 실무형 신발로는 가성비 좋은 플로샤임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다 가지고 있다(All the boys have them)"는 백악관 관계자의 말처럼, 이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트럼프 이너서클의 '유니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 국무위원은 본래 신던 '루이비통' 구두를 신지 못해 불만을 토로했다는 후문도 전해집니다.


    2억도 벌 수 있다는데…중국 강타한 '랍스터 키우기'

    지난 6일 중국 선전시 텐센트 본사에서 열린 오픈클로 무료 설치 행사 모습. 연합뉴스지난 6일 중국 선전시 텐센트 본사에서 열린 오픈클로 무료 설치 행사 모습. 연합뉴스
    중국 전역이 '랍스터 키우기(오픈클로 설치)' 열풍에 빠졌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OpenClaw)'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직접 제어하며 복잡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데요. 정부와 기업, 개인이 앞다투어 도입에 나섰다고 합니다.

    △포인트
    ·명칭 유래: 오픈클로의 집게발 아이콘이 민물 가재(샤오룽샤)와 닮아 중국에선 '랍스터 키우기(養龍蝦·양룽샤)'로 불립니다.
    ·주요 지원책
    -장쑤성 우시시: 보급 플랫폼에 최대 100만 위안(약 2억원), 휴머노이드 구현 시 최대 500만 위안(약 10억원) 지원.
    -선전시 룽강구: 주력 산업 관련 기술 패키지 개발 기업에 최대 200만 위안 지급.

    △현지 반응
    ·유료 설치 서비스까지 등장 :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원격 설치에 50~100위안(약 2만원), 출장 설치에 300~800위안(약 6만~14만원)을 받는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텐센트 무료 설치 행사에 1천여명 운집 : 지난 6일 관련 기사에는 선전 텐센트 본사 인근에서 열린 무료 설치 이벤트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 경찰이 출동할 정도였고, '스마트폰을 처음 가졌을 때보다 더 큰 충격'이라는 인터뷰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중국 내 확산 배경: 지난해 '딥시크' 열풍 이후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 없다는 중국 내 '포모(FOMO, 소외 불안)' 심리 작용이 꼽힙니다.
    ·보안 경고 : 중국 당국은 최근 오픈클로의 보안 취약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본 기사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모듈형 뉴스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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