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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강국 도약 열쇠"…'우주항공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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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강국 도약 열쇠"…'우주항공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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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의원 42명 공동 발의
    경남도, 국회 조속 통과 위해 국회·정부 협력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감도. 경남도청 제공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감도.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우주 경제 영토를 확장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입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천·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회·정부를 잇달아 설득하며 법안 통과의 '골든타임'을 공략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부터 국회 등을 25차례나 찾아 입법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국토교통부 등에도 특별법이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핵심 열쇠임을 역설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지난해 9월 전남도와 손을 잡고 특별법 제정을 위한 상생 협약도 체결하며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선 협력 기반을 다졌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여야 의원 42명이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다.

    도민들도 힘을 보탰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된 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에는 12만 4천여 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도의회도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두 차례나 채택했다.

    정부의 의지도 확인했다. 지난달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사천·진주 중심의 '직장·주거·문화 융합도시' 구상은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더욱 뒷받침한다. 현재 특별법안은 국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은 "특별법은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적인 토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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