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오후 울산 동구 방어진 남진항 앞바다로 승합차가 추락했다. 해경이 탑승자를 구조하고 있는 모습.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울산 동구 방어진 남진항 앞바다에 승합차가 빠졌다.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안전하게 탈출했다.
4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방어진 남진항 주변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인력 등을 보내 승합차 안에 있던 70대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조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