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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WBC 최대 경쟁자' 대만, 폭우 탓에 평가전 취소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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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WBC 최대 경쟁자' 대만, 폭우 탓에 평가전 취소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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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BL SNS 캡처CPBL SNS 캡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야구대표팀이 폭우 탓에 귀중한 평가전 기회를 빼앗겼다.

    대만 대표팀은 지난 2일 일본 미야자키 기요다케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2군과 2026 WBC 첫 공식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지에는 새벽부터 강한 비가 내려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 대만 선수단은 실내 훈련으로 일정을 바꿨다.

    한국 대표팀의 가장 큰 경쟁 상대다. 대만은 한국, 일본, 호주, 체코와 함께 WBC 본선 1라운드 C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으로 갈 수 있다.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강력한 조 1위 후보로 꼽힌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한국과 대만이 경쟁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한국과 대만의 맞대결은 오는 8일로 열린다.

    쩡하오추 대만 대표팀 감독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걱정스러운 목소리를 냈다. 사령탑은 "투수들보다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가 걱정된다"며 "일단 내일 열리는 마지막 공식 평가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과 최종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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