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전직 시의원 30명이 26일 공원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대기 기자경북 포항시의회 전직 시의원 30명이 6·3지방선거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6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선 포항에 지금 필요한 것은 위기 돌파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준비된 시장"이라며 공 후보 지지를 밝혔다.
이어 "포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순발력 있고, 위기 극복에 능한 공원식 예비후보가 반드시 선택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지난 1995년 기초의원에 당선돼 4대 전·후반기 시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