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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잖아"…엔비디아 또 역대급 실적[오늘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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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했잖아"…엔비디아 또 역대급 실적[오늘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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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맛집' 노컷뉴스가 배달하는 점심 도시락

    엔비디아, 4분기 680억 달러 사상 최고 매출 기록…"AI 거품 우려 반박"
    공정위·교육부, 교복 가격 잡기 나섰다

    "내가 말했잖아"…엔비디아 또 역대급 실적

    엔비디아 홈페이지 캡처엔비디아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또다시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3% 오른 681억3천만 달러(약98조원)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공시했어요. 매출 대부분은 623억 달러(91.4%)를 기록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왔어요. 4분기 순이익은 430억 달러로 94% 증가했어요.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엔비디아 실적발표. 홈페이지 캡처엔비디아 실적발표. 홈페이지 캡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컨퍼런스 콜에서 "새로운 AI 시대에는 컴퓨팅이 곧 수익"이라며 "이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이 전 세계 비즈니스 방식을 뒤흔들고 있으며, AI 도구 판매가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하는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어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몇 달간 시장에 파장을 일으켰던 인공지능 거품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실적 기대감으로 정규장에서 1.41% 상승했고요.

    쉐프 한 줄 : "엔비디아가 엔비디아했네요"

    공정위, 교복 담합 의혹 대대적 현장조사

    연합뉴스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와 교육부가 새 학기를 앞두고 고가 논란이 제기된 교복 시장의 담합 의혹에 대해 전국적인 고강도 조사와 전수조사에 착수했어요.

    왜 중요할까
    · 민생 물가 안정: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는 '등골 브레이커' 품목인 교복 가격의 거품을 제거하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 반영.
    · 고질적 관행 타파: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교복 시장의 입찰 담합 관행을 뿌리 뽑아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

    사실관계는
    · 조사 주체: 공정거래위원회(본부 및 5개 지방사무소), 교육부, 시도교육청
    · 조사 대상: 4개 주요 교복 제조사 및 전국 40여 개 대리점, 전국 중·고교 약 5700곳
    · 주요 일정:
    2월 26일: 공정위, 전국적 조사 개시 발표    
    2월 27일~3월 16일: 교육부, 전국 중·고교 교복비 전수조사    
    3월 6일: 광주 지역 교복 사업자 입찰 담합 사건 심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 "(고가 교복이) 부모님의 '등골 브레이커'라고도 한다더라"며 "대체로 수입하는 게 많은데 그렇게 비싸게 받는 게 온당한지, 만약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대책을 세울지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관계 당국이 교복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쉐프 한 줄 : "정부의 전방위 압박이 실제 교복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질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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