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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수 못 넘은 송성문, 첫 안타 실패…美 진출 후 첫 출루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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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투수 못 넘은 송성문, 첫 안타 실패…美 진출 후 첫 출루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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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무대에 진출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방망이가 잠잠하다.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뽑지 못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전에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첫 타석부터 타점을 기록할 기회를 잡았지만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넘지 못했다. 1회 1사 1, 2루 기회에서 송성문은 이마나가의 빠른 포심 패스트볼 속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MLB 진출 후 첫 출루에 성공했다. 3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다니엘 팔렌시아를 상대로 볼넷을 골랐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빈스 라일리의 초구인 포심 패스트볼을 초구에 노렸지만 1루 땅볼로 아쉬움을 삼켰다. 송성문은 6회 호세 미란다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앞서 MLB닷컴은 '봄에 주목해야 할 샌디에이고 선수'로 송성문을 꼽았다. 매체는 24일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외야를 포함해 경기장 전역을 누빌 수 있다"며 "우투수를 상대로 주전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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