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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가격 17주 연속 상승…양극화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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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파트 가격 17주 연속 상승…양극화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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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 해운대구 등 선호지역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 서부산·원도심은 일제히 하락

    부산 도심. 박상희 기자부산 도심. 박상희 기자
    부산지역 아파트 가격이 17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주거 선호 지역과 비선호지역의 집값 차이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셋째주 부산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0.03% 올라 17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영구는 민락동과 광안동 중소형 매물 위주로 집값이 크게 올라 0.23% 상승을 기록했다.

    해운대구 역시 대단지 위주 상승세를 이어가 0.14% 올랐고, 동래구 역시 사직동과 온천동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0.09% 올랐다.

    동부산을 중심으로 한 주거 선호지역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반면 서부산권은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도구는 아파트 가격이 22%나 급락했고, 중구와 서구, 동구 등 원도심권은 일제히 떨어졌다.

    하락세가 주춤하던 사상구를 비롯한 강서구와 사하구 등 서부산지역도 대부분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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